아스타는 8월~10월 까지 꽃이 피는 국화과 식물입니다. 보라, 분홍, 흰색, 파랑, 연보라 등으로 다양한 색상과 예쁜 꽃 모양으로 가을의 대표적인 정원식물 입니다. 키우기 어려운 식물이 아니라 배란다 화분에서도 잘 자랍니다.
오늘은 아스타를 키우는법을 작성하겠습니다.
빛과 온도관리
아스타는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입니다. 하루에 5시간 이상의 햇빛이 드는 장소가 좋고 빛이 부족하면 꽃이 잘 피지 않고 줄기가 웃자랍니다. 다만 여름철의 강한 햇빛에는 잎이 탈 수 있으니 반그늘로 잠시 옮겨도 좋습니다.
봄부터 가을까지는 18~25 ℃가 좋은 온도입니다. 겨울에는 식물이 말라도 뿌리가 살아있으므로 한국 기후에서의 월동이 가능한 식물 입니다.
물주기와 흙
아스타는 건조, 과습 둘 다 싫어하는 식물입니다. 겉의 흙이 말랐을 때 흠뻑 주고 화분 받침에는 물이 안 고이게 관리가 필요합니다.
배수가 잘되는 흙이 중요합니다. 상토 6 + 마사토 3 + 펄라이트 1 비율로 섞어서 심어주시면 잘 자랄것입니다.
저는 마사토 대신 산야초 랑 펄라이트를 사용하였습니다. 펄라이트를 3 산야초 2 비율을 사용하였습니다.
가지치기와 꽃 관리
꽃이 다 피고 시들면 꽃을 바로 제거하여 줍니다. 이것을 "데드헤딩" 이라고 지칭하는데, 새로운 꽃눈이 더 잘 생기게 도와줍니다.
가을이 끝나면 줄기를 땅에서 10cm 정도 남기고 잘라주면 다음 봄에 다시 새로운 새싹이 올라옵니다.
중간에 가지치기도 해주면 모양도 예쁘고 꽃 수도 많이집니다.
비료와 병충해 관리
봄~가을에 2,3주 간격으로 희석한 액비나 복합비료를 주면 좋습니다. 다만 여름철에는 비료를 잠시 쉬어줍니다.
진딧물, 응애가 생기기 쉬워, 통풍이 중요하고 잎 뒷면을 자주 보면 좋습니다.